카메라

블로그 리뷰 및 여행때 사용할 새로운 카메라를 구매했습니다.Panasonic DMC-LX10 제품입니다. 작은 사이즈의 카메라에서 4K 촬영/녹화까지 지원하는 제품입니다. SONY RX100 MK5 제품과 비교하면서 상당히 고민을 많이했는데... 비슷한 스펙에 30만원 차이는 역시 쉽게 이겨내기가 힘들더군요.구매가격은 691,000원으로 정품 속사케이스와 추가 배터리가 포함되었습니다. 뷰파인더가 달리지 않은게 가장 아쉽네요.

파나소닉 LUMIX DMC-FZ2500 동영상 녹화모드 줌 테스트 기본적인 동영상 촬영모드 ( 4K / 30fps ) 에서 최대 줌을 기점으로 촬영해 보았습니다.삼각대 없이 손으로 촬영하여 다소 흔들림이 있습니다. 인코딩 과정에서 원본 화질의 영상을 얻지 못할 수 있습니다. == Video ==녹차빙수, nogcha@grinnarae.kr == Audio ==Stale Mate , Jingle Punks

파나소닉, 라이카 일부 기종의 배터리와 동일하게 호환가능한SIGMA Li-ion Battery BP-51 배터리를 구매해보았습니다. 파나소닉 정품 배터리 (DMW-BLC12E) 모델은 국내 오픈마켓을 통해 약 5만원대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만...동일한 사양의 SIGMA BP-51은 Amazon.co.jp 기준 2,140엔 (약 22,000원)에 구매할 수 있었습니다. 해외 배송비를 감안하더라도, 정품 국내 배터리 1개를 구매할 가격으로 약 2개를 구매할 수 있는 가격인데요..배터리 단독이라 항공배송 거절을 당해 좀 돌고 돌아 수령했습니다! 제품은 박스로 포장되어 있습니다.7.2V, 1200mAh, 8.7Wh 의 스펙이 표기되어 있네요 제품 구성품입니다.배터리를 보관할 수 있는 가죽 파우치, 배터리를 구분..

저번에 구입한 소니 미러리스 A6000을 주로 들고 다니다 보면, 기본 번들렌즈에 필터를 달아도 필터에 지문이나 유분이 묻는 경우가 상당하더군요, 극세사 클리너를 가지고 다나긴 하는데 생각보다 먼지가 잘 묻고 스크래치가 좀 걱정돼서 1회용으로 간단하게 쓸 수 있는 칼자이스 렌즈 클리너 200매짜리를 구입했습니다. 상당히 깔끔한 패키징과 깔끔함이 상당히 마음에 듭니다 ㅎㅎ 단점이라면 뜯자마자 빨리 써야 한다는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