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차빙수의 이야기

 

세종시의 지역화폐 여민전을 약 2주 정도 사용한 후기를 작성해봅니다.

 

# 최초 출시 이후 여민전의 변화

- 여민전의 10% 캐시백이 2020년 06월로 연장되었습니다. (기존 3월까지)

- 자동충전 기능 및 단위를 직접 입력해 충전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 여민전 사용후기

1. 생각보다 결제가 안 되는 가맹점이 많습니다.

여민전 가맹점에는 등록되어 있지만 여러 가지 가맹점의 결제방식 차이로 여민전 사용이 되지 않는 경우가 자주 있습니다. 이 내용을 통해 문의한 결과 여민전 가맹점 목록은 사업자등록 신고 정보를 기반으로 등록되었으며 실제 여민전의 사용 가능 여부는 사업주가 확인해야 한다고 합니다.

 

2. 충전 후에 환불하는 절차가 번거롭습니다.

최종 충전 이후 60%, 혹은 80% 사용후 환불을 신청하는 절차는 자동화되어있어 편리하지만

잔액을 충전하고 사용하지 않아 취소를 요청할 때는 전화로만 가능하며 시간이 소요되는 점이 다소 번거로웠습니다.

 

3. 그 외에는 일단 만족!

전반적으로 사용하면서 10% 캐시백, 상시 6% 캐시백은 충분한 메리트였습니다.

신용카드를 주로 이용했지만 여민전을 이용하면서 세종시 안에서는 여민전을 먼저 이용하게 되더라고요.

 

다만 여민전이 아직 정착되지 않아 사용자/사업주 모두 여민전 사용에 대해 잘 모르는 부분이 많습니다.

해당 부분은 명확한 가이드라인이 제시되어 홍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