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차빙수의 이야기

이번에 S10 5G 모델을 구매하면서 카드 할인을 받을 겸 자급제 단말로 구매했습니다.

제품 외관 유격으로 서비스센터로부터 교품 증명서를 받고 교품을 진행했는데 과정이 조금 복잡했습니다.

 

일단 자급제 단말은 서비스센터에서 불량 교체가 어렵다고 합니다.

또한 불량판정서 발급 프로세스도 통신사 모델보다 조금 번거롭고 까다로웠습니다.

 

불량 제품은 구매처에 청책에 따라 다르겠지만 제가 구매한 구매처의 정책은 아래와 같았습니다.

제품 본체와 박스/구성품 전체를 포장 하서 불량판정서와 함께 택배로 발송

판매처에서 해당 제품 검수 확인 후 새 제품 출고

 

즉 휴대폰인경우 선출고 혹은 맞교환 같은 프로세스들이 진행되는 것이 일반적이라고 생각되는데

판매처에서 리스크 감당이 안되다 보니 무조건 제품을 회수하고 교환해야 하는 절차를 가지고 있더군요.

 

택배사를 통해 왔다 갔다 하는데 택배 지연이 걸리면 3-4일씩 소요될 것 같아 저는 직접 왕복 260km 거리인 서울

판매처를 방문해서 교환받아 왔습니다.

 

온라인을 통해 단말 구매가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편한 것은 사실이지만 이렇게 불량 단말이나 교환 처리를 진행할 때 다소 번거로움이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