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를 찾아보니 올해부터 변동된 자료인데 아직 퍼지지 않은 것 같아 정리해서 올려봅니다. AK S&D, UPLAZA 홀로그램의 제품 - 대원 CTS - 전화: 1800-0604 E&L 이엔엘 홀로그램 제품 - 이엔엘 - 전화: 070-8730-5287 SOI, SEAH, PIXDIX 홀로그램 제품 - SOI 소이전자 - 전화: 02-6262-2000 FOCUS 홀로그램 제품 - FOCUS 포커스 - 전화: 02-703-0970

2019년 9월 16일부터 영문 면허증이 병기된 운전면허증을 발급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직 모든 국가가 영문 면허증 사용이 안돼서 일부 지역은 국제면허증을 따로 발급받아야 하지만 면허증이 새로 나왔기에 재발급을 진행해봤습니다. 기존 운전면허증 뒤에 영문으로 표기된 면허증으로 여권상 영문명, 생년월일, 주소(시/도 까지만), 발급일, 만료일이 표기되어 있습니다. 재발급비용은 총 10,000원이며 인터넷을 통해서도 재발급 신청이 가능합니다.

삼성 충전기에 아이패드를 충전할 경우 5V 0.9A (4.5W)밖에 출력이 되지 않는 문제가 여전히 있네요. 아이패드 에어3, 아이패드 미니 5를 이용하여도 결과는 동일하게 나타납니다. 아무래도 삼성 충전기와 아이패드의 호환이 잘 맞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나마 다행인것은 보조배터리 에서는 정상적으로 11W 까지 출력을 뽑아주네요 ^^

넷기어 나이트호크 RAX40 (AX4) 제품을 미국에서 직구하였으나 기본 어댑터가 110v 전용인 관계로 12V 2.5A 규격의 어댑터를 주문하였습니다. 220V 전용 로더스 어댑터이며, 분해한 내부 모습은 아래 이미지와 같습니다.

추석 연휴 전날 코스트코에 방문하여 iPad Mini 5th 제품을 구매했습니다. 코스트코에서는 479,900원에 판매하고 있더라고요. 인터넷 통해서 구매하면 44만 원까지 떨어졌던 거 같던데.. 색상을 잘못 구매하는 바람에 오프라인에서 구매했습니다.

NETGEAR 나이트호크 AX4 4-스트림Wi-Fi 6 공유기의 속도측정 테스트를 진행하였습니다. 테스트 환경과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네트워크: KT 기가인터넷 컴펙트 (500M) -> ipTIME T3004 유선공유기 -> CISCO 기가인터넷 허브 -> 나이트호크 AX4 디바이스: ASRock X570 Taichi - Intel® Wi-Fi 6 802.11ax (2.4Gbps) + BT 5.0 SAMSUNG Galaxy S10 5G - Broadcom BCM4375 (1.2Gbps Max) + BT 5.0 테스트 조건: 공유기 설치 위치 기준 150cm 이내 범위에서 측정 (무선/유선 간섭 최소화) NIA 한국인터넷 진흥원 인터넷 속도측정 테스트 기준 3회 평균 2.4 Ghz 채널 자동, 5Ghz..

해외 직구로 구매한 NETGEAR 나이트호크 AX4 4-스트림Wi-Fi 6 공유기 제품입니다. H&B에서 149.99$ 판매때 구매했으며 국내 판매가는 약 30만원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802.11ax WiFi6 듀얼밴드 타입의 공유기로 유선 1Gbps, 무선 2.4Ghz 600Mbps, 5Ghz 2400Mbps 속도를 지원합니다. 기본 구성품으로 제품 본체, Cat.5E 케이블, 전원 어댑터, 설명서가 제공됩니다. 직구 제품 (미국판 기준)의 경우 프리볼트 어댑터가 아닌 100-120V 전용 어댑터가 제공되므로 12V 2.5A 규격을 만족하는 어댑터를 따로 구매 후 사용하셔야 합니다.

2019년 09월 11일(KST)을 기준으로 애플의 아이폰 보증기간이 최초 소매 구매일로부터 2년으로 변경됩니다. 이는 공정거래위원회의 소비자분쟁해결기준 개정에 따른 보증기간 변경이며 다만 스마트폰 보증기간은 2년으로 연장되지만 배터리 및 액세서리는 소모품으로 분류되어 1년간 보증됩니다. 기존 구매건에 대해서 소급적용은 하지 않을 것으로 보이네요. LG와 삼성 나머지 제조사들도 어서 보증기간 변경을 시행했으면 좋겠네요 ^^.

9월 11일을 시작으로 국내에도 AppleCare+ 구매가 가능해졌습니다. https://www.apple.com/kr/support/products/iphone/ 를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기존의 구매절차와 동일합니다. 또한 국내에 Apple Care+ 가 서비스됨에 따라 기존 해외구매건의 무상정책은 없어질것으로 예상되며 AppleCare+ 가입금액과 별도로 Apple Care+를 통해 보증받는 경우 들어가는 비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Mac 외부 인클로저 손상 120,000원, 기타 손상 370,000원 iPad 건당 50,000원, Apple Pencil은 건당 30,000원 iPhone 40,000원, 기타 손상은 건당 120,000원 Apple Watch 건당 80,000원 Apple Watch ..

목요일에 출고 예정인 물건이었으나 항공기 결항으로 금요일에 출고가 되어 일요일에 항공기 출발 한국에 월요일 08시 35분에 (1시간 40분 연착) 도착한 Cargo 물건입니다. 항공기는 오전에 도착했으나 인도가 오후 저녁으로 잡혀버리면서 통관 일정이 하루 밀려버리네요. 한진에서 툭하면 통관이 지연되고, 통관되도 국내 택배 인계가 늦어지고, 항공기 오프로드도 잦고... 쫌 정상화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통관되서 인계되어 추석쯤 받나?... 싶었더니 아쉽게 됐습니다.

오늘 Asrock 홈페이지에 가니 X570 타이치 보드의 R1.05, R1.06 선택란이 생겼습니다. TYPE-C 설계 오류에 따른 리버전 출시로 보이네요. 노출된 제품 이미지를 봐도 TYPE-C 부분이 변경되어 있습니다. 좌: R1.05, 우: R1.06 이미지입니다.

ASRock X570 Taichi 제품의 TYPE-C 설계 문제로 제공될 예정인 ㄱ자 케이블입니다. 각 유통사를 통해 기존 구매자는 S/N 확인 후 배포될 예정이며 대량 입고가 되는대로 제품에 포함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저의 경우는 지난달 ASRock Technical Support 에 문의한 내용을 수입사로부터 답변받아 케이블을 제공받았습니다. 아직 장착은 해보지 않았지만 케이블 자체가 두꺼워서 메인보드 케이블과 같은곳에 잘 묶어 사용하면 될듯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