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차빙수의 이야기

최근에 아마존 직구를 통해 구매한 물건을 반품할 일이 없어 몰랐는데 다른 회원분들의 반품 과정을 보다 보니

예전에 제가 경험한 반품 과정과는 많이 달라졌더군요.

 

재작년까지만 해도 별도의 Return Label이 없어 직접 EMS나 UPS를 통해 물건을 보내고 배송비를 같이 환불받는 식으로 반품이 진행되었는데

 

이젠 아마존에서 DHL 선불 라벨을 제공하여 픽업 서비스나 DHL 대리점에 직접 접수할 수 있게 되었네요.

제품을 반품 신청하게 되면 제품의 상태/ 반품 사유에 따라 옵션을 제공해줍니다.

 

 

 

손상된 제품을 반환하는 조건으로 같은 제품 선출고 혹은
아마존 기프트 벨런스로 환불 그리고
결제했던 카드로 환불 등의 옵션입니다.

 

그리고 반품/교환을 결정하게 되면 DHL Drop-Off/ DHL Pickup / I'll Ship & Pay 옵션을 제공합니다.

 

Prepaid DHL Drop-off
Print the return shipping label anytime from Your Orders or your email.
https://locator.dhl.com/

Prepaid DHL Pickup
DHL will pick up your return package once you schedule it. Instructions on scheduling the pickup with DHL will follow after you confirm your return. An adult must be present.
Print the return shipping label anytime from Your Orders or your email.

I'll Ship & Pay
We'll refund up to $20.00 in return shipping costs once we receive the item.
Print the return shipping label anytime from Your Orders or your email.

 

1번은 DHL 가까운 DHL 대리점에 방문하여 물건을 보내는 방법

2번은 DHL 직원이 제품을 픽업하러 오는 방법

3번은 별도의 운송수단을 통해 반품하고 최대 20$ 까지 반품비용을 받는 방법입니다.

 

각자 편한 방법으로 아마존 반품을 진행할 수 있게 되었네요.

 

 

제가 직접 경험해본 반품은 아니지만 많은 과정들이 예전에 비해 매우 편리해졌다고 생각됩니다.

아마존 직구를 하더라도 제품에 문제가 있으면 일일이 인보이스와 제품 송장을 따로 적어 반품하는 게 영 번거로웠는데

이렇게 DHL 선불라벨이 제공되고 픽업까지 제공된다면 더욱 마 놓고 직구를 할 수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