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차빙수의 이야기

아마존닷컴을 통해 109.99$에 구매한 WD BLUE 3D NAND 1TB M.2 SSD 제품입니다.

기존에 삼성 T5 SSD 500GB 제품을 2개 사용했지만 단일 용량 부족으로 주문하게 되었네요.

 

먼저 제품은 플라스틱 케이스 겉에 종이로 포장되어 있는 형태입니다.

1TB 용량과 5년 제한 보증 정보가 적혀있습니다.

 

 

 

제품 구성품은 상당히 단출합니다.

제품 본체와 보증 안내서입니다.

 

 

M.2B+M KEY 형태의 SATA 인터페이스 SSD입니다.

총 4개의 NAND와 D램 캐시, 컨트롤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D램 캐시는 512MB, 컨트롤러는 마벨, 400 TBW 내구성을 보증합니다.

 

 

뒷면에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본래 목적이 외장 SSD인 만큼 StarTech.com에 M.2 SSD 케이스를 이용했습니다.

 

USB 3.1 Gen2를 지원하지만 TYPE-C 제품이 아닌 게 살짝 아쉽네요.

 

 

제품은 간단하게 USB 3.1 Gen2 환경에서 더티 테스트와 단순 파일 전송 테스트를 진행했습니다.

 

간단하게 CCTV 파일 복사 (쓰기)에서는 479MB/s 정도 나왔으며

 

더티 테스트 중 온도는 최대 76'C까지 올라갔습니다.

 

WD_BLUE_M.2_1TB_Dirty_Test.TXT
0.03MB

 

더티 테스트는 총 48분 14초 동안 진행되었으며 평균 414MB/s 속도지만

중간중간 트림 랙과 낮아지는 속도로 1번 더티를 돌리는데 시간은 생각보다 소요되네요.

 

* USB 3.1 Gen2 (ASMedia 컨트롤러) 환경에서

테스트되었으므로 실제 SATA 환경에서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

 

 

 블랙프라이데이가 아니어도 아마존에선 1TB SSD 가격이

평균적으로 114.99$ 까지 내려온 상태입니다.

 

국내에서도 1TB 제품들이 15만 원~19만 원까지 판매되고 있는데 예전보다 많이 저렴해진 가격들입니다.

앞으로 더 저렴해져야 되겠지만 2TB 제품들이 해외 직구에서 관세 내 범위로 들어오는 날이 하루빨리 왔으면 좋겠네요.

 

이 제품은 VHD 환경으로 WTG를 설치해 WIN10 RS5를 올려 사용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