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차빙수의 이야기

커버리지가 된다던 회사 근처에서는 잡히지도 않던 5G가

멀리 길을 걷다 보니 한번 잡히길래 빨리 테스트를 진행했습니다.

 

5G를 잡기위해 여러 번 이동하면서 테스트해봤지만 같은 장소여도 LTE / 5G 너무 오락가락 받아오더군요.

 

 

속도 측정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LTE에 비해 다운로드 속도는 약 2.5배 정도 증가하였지만 업로드는 오히려 낮았습니다.

특히 5G의 강점으로 보이는 지연속도의 경우 3 ms 차이로 차이가 미미했습니다.

 

아직 기지국이 촘촘하게 놓이지 않았고 돌아다니던 5G를 잡아온 결괏값이기에 확실한 비교가 어렵습니다만

확실한 건 그렇게 강조하던 5G의 의미는 어디에 있는지 잘 모르겠네요.

 

기지국이 촘촘하게 설치되지 않아 조금만 움직여도 5G/LTE 전환이 상당히 유동적이었으며

5G를 잡기 위해 통신을 LTE 우선 모드 / 5G 우선 모드로 번갈아가면서 접속을 시도하다 보면 통신 시그널은 잡히지만

데이터망 자체가 잡히지 않아서 비행기 모드나 기기 재부팅을 해야 잡히는 문제도 간혹 발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