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차빙수의 이야기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애플의 에어팟 2세대 제품입니다.

무선충전의 기능 유무로 40$나 더 많은 돈을 지불할 필요는 없어 보여서 159$ 기본 모델을 구매하였습니다.

 

1세대를 사용하다가 2세대를 구매해본 케이스인데... 괜히 샀다 싶을정도로 외관상 보이는 것은 전혀 없습니다.

 

먼저 패키징입니다.

 

제품은 비닐포장으로 되어있으며 아이폰/아이패드 처럼 비닐의 한쪽이 열려있는 포장은 아닙니다.

 

뒷면에는 무선충전이 아니라 일반 에어팟의 충전 그림이 그려져 있습니다.

무선 충전 모델에는 에어파워를 암시하는 그림이 그려져 있던데... 취소되었으니...

 

박스 윗면에는 제품 S/N과 모델명 등이 적혀있습니다.

 

안쪽을 열면 제품 설명서와 제품 본체가 들어있으며

1세대와 마찬가지로 아래 라이트닝 케이블을 제공합니다.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구성품과 제품 디자인 자체는 변화하지 않았습니다.

내부적으로 칩셋이 변경되어 더 나은 환경을 제공한다고 되어있지만...

막상 안드로이드에서 일부 호환 문제가 확인되고 있어서.. 아직까지는 잘 모르겠네요.

 

기왕 2세 대면 좀 더 다른 기능을 추가하거나 TYPE-C로 변경만 해도 참 좋은 제품이었을 텐데

다소 아쉽다는 생각이 먼저 들게 됩니다.

 

애플은 언제쯤 TPY-C로 통합할 수 있을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