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차빙수의 이야기

삼성전자가 갤럭시 S10 공개와 동시에 발표한 새로운 웨어러블 디바이스 갤럭시 버즈 (Galaxy Buds) 제품입니다.

2019년 03월 07일 한국에 공식 출시되었으며 출고가격은 159,000원 갤럭시 S10, S10+ 예약판매 사용자를 대상으로 무상 증정한 제품입니다.


기존에 삼성은 기어 아이콘X (ICON X) 시리즈를 가지고 있었지만 이번 버즈부터 네이밍이 변경되었습니다.

블루투스 5.0을 기반으로 SBC, AAC, SSC(Scalable Codec) 코덱이 탑재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케이스에 무선충전 코일이 내장되어있어 무선충전으로 버즈를 충전할 수 있습니다.


스펙상 사용 시간은 한번 완충 시 음악재생 6시간, 통화 5시간, 대기 20시간이며 케이스를 통해 추가충전을 진행할 경우

음악재생은 총 13시간, 통화는 총 11시간입니다. 그리고 15분 동안 케이스에 충전하면 100분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평소에는 에어팟으로만 사용하다가 새로 나온 갤럭시 버즈를 구매해보았는데요 먼저 간단하게 제품 개봉 사진만 올려봅니다.



먼저 제품 패키징의 모습입니다.

제품 왼쪽에 Buds로 반짝거리는 로고와 제품을 열었을 때 사진으로 색상을 구분할 수 있습니다.



뒷면에는 인증정보와 제품 구성품 설명이 적혀있습니다.



아랫면에는 제품 S/N이 적혀있습니다.

특이한 점은 본체와 왼쪽 오른쪽 유닛 모두 개별적으로 관리되고 있는 것 입니다.



박스를 열면 제품 케이스와 아래 구성품 박스가 들어있습니다.

사진에는 나오지 않았지만, 위쪽 박스에는 설명서가 들어있습니다.



구성품은 위와 같습니다.

제품 본체, TYEP-C 케이블, 윙팁 2개 사이즈, 팁 2개 사이즈, 설명서


윙팁과 실리콘 팁은 각각 S/M/L 모두 제공합니다.



제품은 둥근 형태를 가지고 있으며 실제 하얗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흰 배경에서 흰색을 찍었더니 화이트벨런스상 많이 파랗게 나왔습니다.



뒷면에는 무선충전 코일과 인증정보가 적혀있습니다.



충전은 무선충전을 이용하거나 TYPE-C를 통해 충전할 수 있습니다.



뒷면에는 무선충전 코일과 인증정보가 적혀있제품은 총 2단계를 거쳐 열리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제품을 열면 가운데가 보이며 각각 왼쪽, 오른쪽 유닛이 보입니다.



개별 유닛은 2개의 접점을 통해 마그네틱 자석으로 고정되며

고정되는 힘은 에어팟보다 적고 착 달라붙는다기보다는 흔들리면서 부드럽게 들어가는 느낌으로 되어있습니다.


자력이 약해 제대로 고정되는 느낌을 받지 못하였고 케이스를 뒤집어서 흔들면 떨어집니다.




각 유닛에는 마이크 2개와 착용감지 센서, 충전/통신을 위한 점점이 있습니다.

윙팁과 실리콘 팁을 교체할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다만 갤럭시버즈의 경우 실리콘 팁이 일반 제품들보다 낮게 세팅되어있어 JCV 스파이럴 닷 같은 일반 실리콘 팁을 사용하면

제품 케이스에 자석으로 고정되지 않아 제품을 닫을 때 까지 충전이 되지 않는 문제가 있습니다.

즉 케이스 내부 실리콘 팁이 들어가는 공간이 딱 맞게 설계되어 있습니다.



윗면에는 마이크와 터치패드가 있습니다.

개별 유닛만 단독으로 구동할 수 있습니다.





일단 갤럭시 버즈의 첫 인상은 합격입니다.

자세한 후기는 제품을 직접 사용해보면서 포스팅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