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부터 사용을 시작해서 근근히 배송대행을 시키다가...
2017년 04월 이후 약 1년 반만에 주문인데 크게 달라진거 없이 안전하게 배송대행이 완료되었습니다 ㅎㅎ
2018년 12월 05일 - 아마존 주문
2018년 12월 06일 - 오덕닷컴 배대지 도착 계측 및 결제
> Fedex IE(International Economy)로 출고 1.3Kg (대행수수료 300엔, 운송료 1,700엔 결제)
2018년 12월 09일 - 인천공항 도착 / 통관 후 공인 에이전트(롯데택배 전달)
2018년 12월 10일 - 배송완료
오덕닷컴의 장점은 CS센터가 일본에 바로 있어서 고객문의가 바로 처리 가능하다는점과,
고객센터 업무처리가 친절하고 운송료가 상대적으로 옵션이 많고 저렴한점이라고 생각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