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업체 'F-Secure'(http://www.f-secure.com/weblog/archives/00002731.html)에 따르면 샤오미 홍미노트가
IMEI와 연락처 전화번호 수신문자 메세지발신자번호등
사용자의 개인정보를 무단으로 수집하여 특성 서버에 전송하는것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정보들은 제조사에서 필요하게 수집하는 정보가 아니며, 동의없이 무단전송되나,
휴고바라 샤오미 부사장은 보안논란에대해 무단수집은 없고 무단전송 저장하지않는다라고 반박했습니다.
보안 개인정보 문제가 여럿 터지고있는 중국제 스마트폰/제품들..
이런 논란들이 계속되는만큼 가격이 아무리싸더라도 믿고 쓰기엔 다소 꺼려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