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차빙수의 IT이야기

아이패드 프로를 구매하면서 고속충전을 위해 Usb-c-Lightning 케이블 를 구매했습니다.

[ Usb-c-Lightning 케이블 개봉기:  http://it.nogcha.kr/349 ]


아이패드 프로 10.5의 스팩은 USB 3.1 Gen1 (5Gbps)의 데이터 전송이 가능하도록 제작되어있는데요.

이 케이블로 USB 3.1 Type-C 포트에 꼽으면 USB 3.1 Gen1(5Gbps)로 데이터 전송이 가능할지 테스트해보았습니다.



결론은 그냥 USB 2.0 (480Mbps) 모드로 동작하며 기존 케이블과의 전송속도는 전-혀 차이가 없습니다.


케이블이 잘못된건지.. PC가 잘못된건지 한참 테스트를 해보다가 애플 공식 홈페이지에서 아래의 문구를 확인해볼 수 있었습니다.


[ USB-C-Lightning 케이블은 최대 USB 2.0(480Mbps) 속도의 데이터 전송을 지원합니다. ]


네... 그렇습니다. 거의 100만원의 아이패드 프로에도 고속충전기 따위 넣어주지 않고 케이블과 충전기를 10만원의 가격에 팔아먹으면서~

32,000원의 케이블에는 무려 USB 2.0을 사용했군요...


조만간 또.. USB 3.1 Gen1을 지원하는 Type-C 8핀 라이트닝 케이블이라면서.. 비싸게 팔아먹지 않을까 싶습니다.

애플은 기기도 기기 나름이지만.. 이런 액세서리의 비싼 가격 정책으로 눈살을 찌푸리게 만드는군요.


혹시나 고속충전 외에 USB 3.1 Gen1 의 속도로 데이터 전송을 위해 구매를 고려하시는 분들은 절대 구매하지 마세요.

기본케이블과 동일한 전송속도를 가진 제품일 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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